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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출 6000억 달러 달성 가능... 10~11월 500억 달러 초과 예상

2018-10-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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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수출실적과 관련, "올해 남은 3개월 간 월 수출이 5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2018년 9월 수출입 동향' 브리핑을 통해 "올해 10월 수출은 두 자릿수로 증가하고 11월과 12월도 5% 성장이 기대돼 올해 수출 목표인 6000억 달러 도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9월 수출은 올 들어 여섯 번째로 5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5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줄어든 505억8000만 달러를 기록, 연간 여섯 번째 500억 달러 이상을 시현했다.  

9월 수출은 지난해 9월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탓에 기저효과가 발생했고 조업일수도 추석 연휴에 따라 4일 줄어들어 전년보다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게 김 본부장의 설명이다.  
올해 들어 3월 수출액은 513억3000만 달러를 기록한 뒤 4월에 498억7000만 달러로 500억 달러에 못 미쳤다.  

이후 5월 수출액은 507억 달러, 6월 511억 달러, 7월 518억2000만 달러, 8월 512억 달러를 기록하고 9월에 5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초로 5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25억9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로 나타났다.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408억4000만 달러, 무역수지 97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늘어난 4504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일 평균 수출도 22억5000만 달러를 기록, 최대 실적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 13대 주력품목 중 반도체·석유제품·컴퓨터 등 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124억3000만 달러로 5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및 수출단가 호조 영향으로 41억1000만 달러로 11개월 연속 30억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컴퓨터는 차세대 저장장치(SSD)의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교체수요 확대와 기업용 시장 호조로 성장 기조를 유지하면 18개월 연속 증가했다.


-사진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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