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재인 대통령, 박항서 감독 스즈키컵 우승 축하··· “축구로 양국 가까운 친구 실감"

2018-12-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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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축구협회 국가대표 훈련장을 방문해 박항서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10년 만에 동남아 국가대항전인 스즈키 컵에서 우승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박 감독님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18 아세안축구연맹 대회(스즈키 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크게 축하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제 결승전에서 베트남 관중들이 베트남 국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축구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됐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3월 베트남 국빈방문 때 훈련장에서 만난 박 감독님과 베트남 선수들이 이룩한 쾌거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3월 22일 베트남을 국빈방문해, 박 감독과 함께 축구 대표단을 격려한 바 있다.

-사진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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