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사찰탐방] 빛의도량 관음사

2018-05-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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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위치한 관음사이다. 미륵으로 쓰여진 큰 관음사란 문구가 멀리서도 눈에 뛴다. 관음사 바로 앞에는 물이 흐리고 바로 뒤편에는 산을 등지고 있는 배산임수 최고의 사찰이다.

관음사는 배산임수 사찰지로 배산임수는 풍수지리설에서 택지(宅地)를 정할 때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는 배치로, 집을 지을 때는 뒤에 산이나 언덕이 있고, 앞에는 강이나 개울·연못·논 등 물이 있어야 함을 일컫는다. 

전통 풍수에서 집 뒤의 산은 집에 생기를 불어넣는 지맥이 있는 곳이다. 지맥은 산을 따라 흘러 내려와 집에 생기를 불어넣는데, 집 뒤에 산이 없으면 산천의 생기가 집으로 전해지지 않는다. 이는 생기가 바람을 만나면 흩어지고, 물을 만나면 멈추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 뒤의 산은 바람을 막아주고 집으로 들어온 생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 집 앞의 물은 산으로부터 흘러온 땅의 기운이 모이는 곳으로, 땅의 기운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더욱이 산의 기운인 음(陰)과 물의 기운인 양(陽)이 서로 합해지는 곳으로, 산천의 생기를 북돋우어 만물이 잘 자라도록 한다. 이 때문에 가장 중요한 풍수의 원칙으로 여기는데 이 조건에 모두 맞으며 불국정토의 중심의 사찰이다. 








     

미원관음사 탐방에 빠질수없는 귀바위아래 쌍이탑의전설을 읽어야 한다.
미원관음사주지 明惺스님은 지금도 쌍이탑을 쌓고있기 때문이다.
배산임수의 절터가말해주듯 물이좋고 해발400m의 고냉지배추를 생산하는
이곳 바람또한 명지에 명당이기 때문이다.
지형에맞는 주인격인 100년넘은 지정보호수 은행나무와 쌍이탑은
미원관음사의 볼거리임을 첨하고싶다.
빛의도량임을 표방하고있는 미원관음사의 방문을 항상환영합니다.
글. 한성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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