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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HWPL 세계평화선언5주년기념행사 ‘전국 동시 개막’

2018-05-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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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안동지부, 세계평화선언기념 걷기행사 가져

- DPCW로 분쟁해결과 평화문화전파, ‘한반도 평화실현’

HWPL의 지구촌 세계평화선언 5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전국적으로 동시 거행된 가운데 대구·경북 일원에서 9,000여명의 인파가 대거 참여해 장관을 이뤘다.

지난25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칠곡군 왜관읍 소재 소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주관으로 열렸다.

구미·안동지부 행사가 열린 칠곡군 왜관읍 소공원에는 ‘HWPL 세계평화선언5주년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에 참여하려는 시민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식을 갖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구미 새터민의 이색 이북음식부스와 IWPG 여성단체의 홍보부스, IPYG청년단체가 대통령에게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시민과 함께 작성하는 부스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평화염원행사에 참석한 내빈으로는 한국불교조계종총무원장인 대봉스님과 추담스님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구미, 선산, 왜관지부회원들과 8개 언론사가 참여해 행사전모를 스케치 했다.

▷ HWPL 이만희 총재 세계평화선언 기념사

‘지구촌 세계평화선언 5주년 기념’ 행사에서 HWPL 이만희 총재는 “오늘이 바로 세계 최초로 세계평화를 발표한 날이다. 지구촌은 전쟁보다 평화를 원하기 때문에 평화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확고한 신념을 밝힌데 이어 “우리는 분단국가로서 평화통일이 더욱 절박하다. 지난6.25동족상전의 비화가 보여줬듯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 그동안 평화의 사자로 지구촌을 수십 바퀴나 돌았다. 세계인들은 한반도를 지구촌의 화약고로 전쟁촉발의 열쇠 같은 곳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통해서 인류세계가 평화가 온다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숨 가쁘게 뛰어 온 활동 전반을 술회 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안위를 놓고 세계가 우려하고 염려하고 있었다.”는 이 총재는 “인류세계에 평화가 이뤄지는 것을 자신한다. 우리는 본래와 같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종교도 내 종교 너의 종교가 아니라 창조주 안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는 각국의 정치지도자들이 전쟁종식을 위해 세계와 나라와 DPCW 10조38항에 서명을 해야 한다.”고 주창했다.

이날 본 행사에서 각계의 인사들은 축사와 함께 세계평화행사관계자와 참여시민들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 한국불교조계종총무원장 대봉스님의 축사

대봉스님은 “불교에 귀의해 인간의 존엄성을 탐구하는 종교인으로서, 또 국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러한 범세계적인 평화행사에서 축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님은 “인생이 죽고 괴로워하는 것이 결코 신의 뜻이 아닐진대 어떻게 하면 이 병들어 가는 지구를 구원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며 “우연히 ‘하늘 문화 세계평화 광복’과 이만희 대표님의 지구촌 평화행보를 알게 됐다. 서울 평화의 문 앞에서 ‘사적인 이익을 위해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지 않고 전쟁을 유발해 새싹 같은 청년들을 죽이는 것은 평화도 사랑도 아니며 후대에 전할 유산이 될 수 없다.’고 당당히 외치시는 이 대표님의 모습을 영상으로 처음 뵙고 저는, 비로소 이 시대가 진정한 평화를 맞이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스님은 “종교의 역할은 분리와 분단이 아니다. 하나 되는 지구촌, 평화의 세계다. 종교가 외치는 사랑과 관용, 나눔과 베품의 정신은 결코 전쟁과 살육이 아니다. 그렇기에 저는 ‘평화’라는 하나의 뜻 안에서 종교와 국경, 사상을 넘어, 하나가 되는 HWPL의 진실한 평화 활동을 함께 해 나갈 것이다.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과 함께하는 이 모든 활동은 대한민국을 평화의 근원지로 만들어 줄 것을 확신한다. 하나의 뜻 안에서 종교가 통합되고,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담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통한 DPCW 10조 38항 국제법 제정을 통해 지구촌의 진정한 평화는 실현될 것이다. 조국의 독립도, 회복도, 민주주의도 우리 국민들이, 시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정신을 모을 때 이루어졌다. 우리의 역사가 그 순간들을 증거 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 함께 평화의 시대, 통일의 다리를 놓는 주역이 되자. 이제 한마음으로 이 걸음을 이어가자.”고 주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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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유공자회 구미지부 신용석 부회장 축사 신용석 부회장은 “우리가 서 있는 행사장, 이곳이 바로 구국의 55일 시산 혈하의 대 혈전, 낙동강 방어선 전투가 있었던 곳이다. 낙동강방어선전투는 1950년6월25일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인해6·25전쟁이 발발한 후, 동년8월1일부터 9월24일까지 55일 동안 낙동강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로 북한군의 남진과 한반도 공산화 저지를 위해 국군과 유엔군이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투지”임을 알렸다.

그는 “국군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한 수많은 병사들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쳤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참여시민과 함께 국제 법 DPCW 10조38항을 굳건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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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념행사에 이어 시작된 평화정착 걷기행사는 장엄한 농악대를 선두로 소공원을 출발해 호국의 다리를 지나 1.5km를 행진하며 호국영령들의 염원인 인류평화를 한마음으로 외쳤다. 이날 6.25참전유공자회원들은 80세 이상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화통일을 위해 두 시간에 걸친 긴 시간을 거뜬히 함께 행진함으로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6,13지방선거후보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 HW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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