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생활불교] 부처님 성도일, 성도절 기념 법회 성도재일(成道齋日)

Editor 벼루
2019-01-08 09:59
조회수 329

KBB한국불교방송 오늘의 생활불교 불교 용어는 [성도일.성도절.성도재일]

부처님 성도절 혹은 부처님 성도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처님 성도일, 성도절이란?

부처님 깨달음을 성취하신 날 (음력 12월 08일) 2019년 1월 13일이 성도절(성도일)이 되겠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왕국의 왕자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보장받았으나 인간이 고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길을 찾아 스스로 고행을 자처했습니다. 수행의 스승을 찾아서 6년여 동안 선인들에게 지도를 받기도 하고, 홀로 고행(苦行)을 하기도 하였지만 원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긴 세월 동안 행했던 고행을 버리고 부다가야의 보리수나무 아래에 앉아 혼자만의 명상수행을 하여 35세 때인 음력 12월 8일 새벽 마침내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부처님이 되었다.


차유고피유(此有故彼有) 차무고피무(此無故披無)

차생고피생(此生故皮生) 차멸고피멸(此滅故彼滅)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난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고, 이것이 멸하면 저것도 멸한다.


▶성도재일(成道齋日) - 석가의 성도(成道)를 기념하기 위한 법회

성도재일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는 날을 기념하는 법회를 의미합니다. 성도재일은 의례의 성격상으로 보면 보은의례(報恩儀禮)에 해당하는 것이며, 석가의 성도한 날을 맞이하여 승려나 신도가 자신의 신행(信行)을 확인하기 위하여, 또는 포교의 기본적 수단으로서 일반 사찰에서도 발심 정진하는 철야 법회를 갖습니다. 성도재는 수행의 의미를 강조한 법회로 사원 안에서만 행하고 있습니다.


▶성도일, 성도절, 성도재일 의미

성도일, 성도절, 성도재일이 불자들에게 다른 날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것은 부처님을 닮아가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일체의 중생이 모두 불성(佛性)을 지녔으며 그 까닭에 누구나 수행하면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신 부처님의 자비에 감사함 알고 성도절의 참뜻을 깊이 새겨 이 날 하루만이라도 사찰을 찾아 정진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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