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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불교조계종협의회.한국불교조계종 창종 30주년 기념 대법회 성료… “자비의 30년, 화합으로 여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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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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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8] 한국불교조계종이 창종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역사의 정점을 맞아 경북 문경 유스호스텔 성보촌에서 사부대중의 원력을 하나로 모으는 성대한 기념 대법회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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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법회는 지난 30년 동안 종단이 걸어온 포교와 수행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장으로 치러졌다. 이번 법회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한국 불교의 화합과 중생 구제의 서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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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장 무상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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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회장 법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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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장 해운스님 


법회의 시작은 포교원장 무상스님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문을 열었다. 무상스님은 창종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부대중의 운집을 환영했고, 이어 비구니회장 법진스님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낭독한 발원문은 현장을 경건한 신심으로 가득 채웠다. 이어 총무부장 해운스님이 등단하여 지난 30년간 종단이 걸어온 고난과 영광의 기록을 담은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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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원장 진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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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장 보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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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장 혜덕스님


또한 감찰원장 진묘스님의 따뜻한 인사말과 문화원장 보현스님의 격려 섞인 인사말은 종단이 걸어온 문화적 포교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으며, 봉행위원장 혜덕스님의 열정적인 봉행사가 이어지며 종단 내부의 굳건한 결속력과 30주년을 맞이한 환희심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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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합천 해인사 극락암 한주 도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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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교황청 대법황 향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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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포항 대성사 회주 운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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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승왕청 세계승왕 연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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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불종 종정 만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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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개혁회의 종정 거목스님


특히 이번 대법회는 한국 불교계의 화합을 상징하듯 타 종단의 주요 대덕 스님들이 대거 참석하여 그 위상을 높였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합천 해인사 극락암 한주 도수스님과 세계불교교황청 대법황 향덕존자, 대한불교조계종 포항 대성사 주지 운붕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개혁회의 거목스님, 세계불교승왕청 세계승왕 연화스님, 그리고 한국불교대불종 종정 만주스님, 등등 불교계의 거성들이 자리를 빛내주셨다.

 

참석한 내빈들은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한국불교조계종이 지난 30년간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정법 구현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한국 불교의 중심축으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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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조계종 종정대행 겸 총무원장 대봉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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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조계종 종정대행 겸 총무원장 대봉스님

 

이날 법회의 정점은 한국불교조계종 종정대행 겸 총무원장 대봉 큰스님의 법어였다. 대봉 큰스님은 사부대중을 향해 "지난 30년은 종도들의 지극한 정성과 원력이 만들어낸 화장세계의 결실"이라며 설하셨다. 스님은 "오늘의 기쁨에 안주하지 말고,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으로 돌아가 고통받는 중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종도가 한마음으로 정진하여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는 자비의 화신이 될 것을 당부하는 사자후를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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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어 이후에는 종단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뜻깊은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종단 행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들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되었으며, 대외적으로 종단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총무원장 대봉스님에게 임직원스님들이 감사한 마음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각 지역 사찰 현장에서 묵묵히 신행 활동과 봉사에 매진하며 불심을 전파해 온 불자들에게도 공로패가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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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마지막은 함께하는 축하 케이크 절단식으로 이어졌다. 종단 지도부와 내빈들이 함께 케이크를 자르며 창종 30주년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은 대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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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종단은 단체 사진 촬영을 통해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며, 한국불교조계종이 나아갈 새로운 30년과 그 이상의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것을 다짐하며 법회를 원만히 회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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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님의 댓글

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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