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B한국불교방송

KBB한국불교방송

HOME > 매거진 > 명언/게송

백한 번의 망치질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1.12.01 10:07
조회수
10,361
  • URL 복사

따뜻한하루 


백한 번의 망치질 


61cdf8b7b40560b5d44ac9b47b8aee79_1638320762_4822.jpg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누군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실패의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돌은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61cdf8b7b40560b5d44ac9b47b8aee79_1638320792_69.jpg
 

성공하기까지 필요한 경험의 양
즉, 정격용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이 아닌 경험이 반복되면
이것이 실패의 연속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반복될수록 성공은 매일
여러분에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의 백한 번째 망치질을
망설이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경험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때
그것을 깨닫게 해주는 놀라운 것입니다.
- 벤자민 프랭클린 - 



=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
btn_20200221_01.gif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btn_20200221_03.gif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또 다른 시작! =
btn_20190514_01.gif

=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
btn_20200221_02.gif

  • URL 복사

KBB한국불교방송 방송/신문/매거진 무단 저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업적 목적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출처 'KBB한국불교방송'을 반드시 표시하셔야 합니다.

KBB한국불교방송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제보 053-1670-2012

많이 본 매거진

인기 영상

많이 본 신문

KBB 전체 인기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