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B한국불교방송

KBB한국불교방송

HOME > 매거진 > 명언/게송

선물을 보낸 사람의 정체는?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2.12.20 09:39
조회수
4,585
  • URL 복사

627252d71fae894df978a3b83cc2570a_1671496692_637.jpg
 

어느 부부에게 아무런 메모도 없고
발신인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선물이 배달됐습니다.
선물은 당시 성황리에 공연 중이었던
콘서트 티켓이었습니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누가 보냈을까 고민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선물을 보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날짜가 임박하자
티켓을 그냥 버리기 아까운 마음에 부부는
콘서트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공짜로 보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나간 부부는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왔을 때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도둑이 들어와서 집안에 귀중품을 다 훔쳐 가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제 누가 보냈는지 알겠지?" 


627252d71fae894df978a3b83cc2570a_1671496721_4175.jpg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처럼
공짜 뒤에는 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얻기 위해선 값을 지불해야 하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다만 사람 간의 따뜻한 마음의 교류는
공짜도 존재할 수 있고, 대가도 없을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 러시아 속담 –



=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
btn_20200221_01.gif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btn_20200221_03.gif

=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
btn_20200221_02.gif

  • URL 복사

KBB한국불교방송 방송/신문/매거진 무단 저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업적 목적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출처 'KBB한국불교방송'을 반드시 표시하셔야 합니다.

KBB한국불교방송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제보 053-1670-2012

많이 본 매거진

인기 영상

많이 본 신문

KBB 전체 인기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