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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매거진 > 명언/게송
백비(白碑)가 보여주는 청렴한 삶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처럼사람은 세상에 남기는 명예를 매…
2024.04.04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지만,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할 여섯 가지마음이 있습니다.첫 번째…
2024.03.13
인내로 이겨내어야 한다
참을 인(忍)과 견딜 내(耐)가 만나 이루어진인내(忍耐)라는 단어가 있습니다.여기서 忍(참을 인)…
2024.03.04
세대 간의 갈등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버릇이 없다.'- BC 1700년 수메르 시대 점토판 -'요즘 …
2024.02.27
당신 덕분이에요
'덕분(德分)'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국어사전에는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풀이되며'덕택(德…
2024.02.20
인생은 고해다
인생은 고해(苦海)여서잔잔한 파도처럼 평온한 날도 있지만망망대해에 먹구름이 몰려오듯갑작…
2024.02.13
삶은 하나의 거울입니다
집집마다 강아지를 키우는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그리고…
2024.02.07
나이 듦의 지혜
한 쥐가 있었습니다.그 쥐는 음식을 구하는 재주가 뛰어나많은 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세월이 흐…
2024.02.01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어요
은퇴 이후 저희 부부는 고향으로 귀농했습니다.어느 날 비닐하우스에서 마늘 싹을 꺼내는작…
2024.01.26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저는 40살 초반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26살에 결혼하여 두 명의 아이를 가진 엄마이기도 합…
2024.01.10
좋은 엄마, 좋은 아빠
모든 부모는 자녀들에게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되고 싶은 바람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 때로는…
2024.01.04
백성들의 땀을 생각하십시오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 중 한 명인맹사성은 76살의 나이로 벼슬을 내려놓고고향인 온양에…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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