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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청송 경북북부 제1교도소 3번째 피아노 연주를 통하여 이근원통(耳根圓通)을 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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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등록일
2026.10.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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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서야, 끝이 다가오는군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난 마지막 장을 마주하고 있네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내 친구여, 내 분명히 말하네만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거짓없이 내 삶을 이야기 하겠네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충만한 삶을 살았고,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길이란 길은 다 누벼봤다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더,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 점은

I did it my way

내 방식대로 했다는 거야


위의 곡은 MY WAY(마이 웨이)는 프랭크 시나트라 1969년도 발표한 그의 대표곡이다. 이 곡은 죽음을 앞둔 한 남자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고백을 담고 있는 곡으로 금 번 10월 첫째 주 수요일 청송 경북북부제1교도소 법회에 부베의 연인과 함께 연주곡이다. 부베의 연인은LA RAGAZZA(소녀) DI BUBE(부베의 연인) 1963년 범죄, 드라마 영화 주제가로서 살인죄로 1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약혼녀 부베를 찾아가는 마라의 회상으로 영화는 시작되는 것으로서 법우들의 환경과 관련있는 2곡을 마이 웨이와 함께 청송 경북북부 제1교도소에서의 3번째 피아노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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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의 피아노 연주는 포항교도소 법회에 이어서 청송에서 연이어 3번째 피아노를 연주곡에 담겨있는 동병상련(同病相憐)마음으로 동체대비의 이근원통(耳根圓通) 발원하면서 곡의 해석을 통하여 삶의 무상함과 참회를 통한 교정교화(矯正敎化)의 목적이 있다. 또한 불교 정토삼부경의 『무량수경無量壽經』의 해설서인 인도 간다라지방 불교 사상가인 바수반두(婆藪槃頭) 세친(316-396)보살께서 지은  북조시대 6세기 전반 보리류지(菩提流支)가 한역한 『무량수경우바제사원생게無量壽經優波提舍願生偈』 통하여 올바른 불자로서의 삶을 심어주고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인연법을 심어주고자 하였다. 법회에 설하고 합송한 『무량수경우바제사원생게無量壽經優波提舍願生偈』 의 논서의 서분(序分) 게송 일부를 언급해 보면


세존이시여, 저는 일심으로 시방(十方)에 정성을 다하여 귀명하옵니다.

걸림 없는 빛이신 여래시여 안락국(安樂國)에 태어나기를 원하옵니다.

世尊我一心,歸命盡十方,無碍光如來,願生安樂國。


일심으로 극락국에 태어나기를 발원하는 내용을 시작으로 


제가 수다라(修多羅)의 진실한 공덕상에 의지하여 원게(願偈)와 총지(總持)를 설하니 부처님의 가르침에 상응하기를.

我依修多羅,眞實功德相,說願偈摠持,與佛敎相應。


경전의 진실한 공덕의 모습에 의지하고 다라니를 통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에 부합하고


그곳 세계의 모습을 관하니 삼계도(三界道)보다 훨씬 뛰어나며

궁극적으로 허공과 같아서 광대하고 끝이 없습니다.

觀彼世界相,勝過三界道,究竟如虛空,廣大無邊際。


안양국 즉 극락국 그 곳 세계를 관해보니 삼계도보다 뛰어나며 허공과 같아서 무변광대함을 알고

 

바른 길과 대자비와 출세간의 선근이 생겨나고

깨끗한 광명이 만족한 것이 마치 거울 같고, 해와 달의 비침 같습니다.

正道大慈悲,出世善根生,淨光明滿足,如鏡日月輪。


정법을 통하여 대자대비와 출세간의 선근(善根)이 생겨나고 청정한 광명이 원만하여 마치 거울과 같과 일월(日月)의 비침과 같다고 하며


온갖 진귀한 보배의 성품을 갖추고 미묘한 장엄을 구족하였으며

티끌 없는 빛이 눈부시게 빛나 밝고 깨끗하게 세간을 비추며

備諸珍寶性,具足妙莊嚴,無垢光焰熾,明淨曜世閒。


무한한 보배의 성품을 구비하고 심심미묘(甚深微妙)한 장엄을 구족하였고 티끌 없는 광명이 눈부시게 빛나고 밝고 청정하여 세간을 조명(照明)하며


보배 성품의 공덕을 갖춘 풀이 부드럽게 좌우로 돌고 있어

닿는 자에게는 무한한 기쁨이 생겨나니 가전린타(迦旃隣陀)보다 뛰어납니다.

寶性功德草,柔軟左右旋,觸者生勝樂,過迦旃鄰陁。


보배로운 성품의 공덕을 구비한 풀이 가득하여 닿는 자에게는 무한한 환희로움이 생겨나니

서조(瑞鳥)보다 뛰어나 털이 부드러워 전륜성왕이 이 옷을 구비한 것과 같다고 한다.


... 중략...


하늘에서 즐거운 꽃의 옷가지를 비 내리듯 내려 미묘한 향기 등으로 공양 올리고 부처님의 온갖 공덕을 찬탄하지만 분별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雨天樂花衣,妙香等供養,讚佛諸功德,無有分別心


위와 같이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듯 미묘한 향기 등으로 공양를 올리고 온갖 공덕을 짓고 찬탄하지만 분별하는 마음이 없다고 한다.


제가 논을 짓고 게송을 설함은 아미타부처님을 뵙고

모든 중생과 두루 함께 안락국에 왕생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我作論說偈,願見彌陁佛,普共諸衆生,往生安樂國。


이렇게 논서를 짓고 게송을 설하는 것은 무량광(無量光) · 무량수(無量壽)하는 아미타부처님을 친견하여 모든 중생들이 더불어 극락세계에 왕생하기를 발원하기 때문이라 한다.


내가 무량수경의 장구(章句)를 게송으로 모두 설하여 마쳤다.

無量壽修多羅章句,我以偈摠說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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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무량수경(無量壽經)』의 논서 『무량수경우바제사원생게無量壽經優波提舍願生偈』의 게송으로 법문을 마치고 아미타불의 명호를 지극정성 간절한 마음으로 일심 본체 여여(如如)하게 부동심(不動心)으로 고성(高聲)염불로서 정근하고 청송 대전사에서 올린 공양물을 나누어 드리고 상좌 도심스님과 청송 경북북부제1 교도소 10월 정기법회를 회향하였다.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회 불교분과위원장 서남사 주지 覺呑 현담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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