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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B한국불교방송 김한솔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불교명언 "법구경" 깨달음의 글]은 시인이자 승려였던
월하(月下) 김달진(金達鎭) 선생님(1907∼1989)이 번역하여
현암사에서 출간한 책의 내용입니다.
빼어난 문장에 동서양의 금언명구를 보태어 보다 넓고
깊게 그 뜻을 음미할 수 있다는 김달진 선생님의 해설입니다. 오늘의 불교명언 법구경 쌍서품 제1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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