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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가면 자연스럽게 만나고 자연스럽게
스쳐 가는 다양한 벽화가 있습니다.
그림으로 되어 있어 궁금하기만 할 뿐
그림 속의 내용은 모른 채 물어볼 곳이 없어
돌아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사찰벽화에 숨겨져 있는 불교 이야기.
‘모래로 지은 밥을 바치는 소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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