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방송 > 생활불교
URL 복사
사찰에 가면 자연스럽게 만나고 자연스럽게 스쳐 가는
다양한 벽화가 있습니다.
그림으로 되어 있어 궁금하기만 할 뿐
그림 속의 내용은 모른 채 물어볼 곳이 없어
돌아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사찰벽화에 숨겨져 있는 불교 이야기.
‘학소도림 도림선사와 백낙천’ 입니다.
URL 복사
KBB한국불교방송 방송/신문/매거진 무단 저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업적 목적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출처 'KBB한국불교방송'을 반드시 표시하셔야 합니다.
KBB한국불교방송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제보 053-167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