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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無所有)가 열반이다.
어떠한 소유(所有)도 없이
취착(取着)도 없이
비길 데 없는 이 비호처(庇護處)
노쇠(老衰)와 죽음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그것을 열반이라 나는 말한다.
무소유 [無所有]
가진 것이 없이 모든 것이 존재하는 상태.
소유 [所有]
가지고 있음. 또는 그 물건.
취착 [取着]
자기가 사랑하는 일체의 것에 대해서 집착함을 말함.
탐애, 아집 등
庇護 [비호]
뒤덮어서 보호(保護) 함.
의지할 곳
老衰 [노쇠]
늙어서 쇠약(衰弱)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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