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바 법을 가지는 사람이란,
많이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비록 적게 법을 들어도
이것을 몸소 닦아 행하여
잘 지켜 함부로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참으로 법을 가지는 사람”이다. 
   

--------------------

오늘의 불교 명언 “비록 적게 법을 들어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불교는 실천의 종교이며, 배워서 아는 것과 깨달아서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며,

실천적인 수행을 통하여 수행을 한 그들을 실천하는 불교신자라고 부를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착하게 사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은 훨씬 적습니다.

"반드시 많이 배우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행하는 것이 제일이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많이 알더라도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부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