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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성역사문화축제와 전등사 사진전 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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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11.10 11: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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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교 작 <정족산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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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수 작 <삼랑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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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자연 작 <나무아래 천년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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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작 <전등사 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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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우 작 <별나라 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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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애 작 <두개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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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헌 작 <전등사 초파일 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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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순 작 <여명에 기댄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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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시환 작 <전등사의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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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창 작 <시간을 품은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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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용 작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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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윤 작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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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채 작 <전등사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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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응식 작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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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숙 작 <부처님 만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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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란 작 <하늘에 그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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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성 작 <백중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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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운 작 <소녀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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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효숙 작 <전등사 보현보살>


[우리문화신문=최우성 기자] 강화도 전등사는 고구려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진 남한지역 유일한 절이다.  한편 전등사가 있는 마니산은 해발고도 469m에 이르는 꽤 높은 산으로, 한민족이 세운 최초의 제국 고조선(근세 조선과 비교하기 위하여 부르는 옛 조선)을 세웠던 단군시절 단군의 3왕자가 세웠다고 전하는 삼랑산성이 있는데, 전등사는 그 삼랑산성이 품고 있다. 이런 마니산의 꼭대기에는 단군께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하는 천제단인 참성단이 있다.

 

이처럼 역사와 유래가 깊은 전등사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주관하고 있는데, 가을철이면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를 거행한다. 이때 다양한 예술적 행사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러한 행사 가운데 전등사의 요청으로 전등사의 사계를 중심으로 1년동안 전등사와 삼랑성의 풍광을 사진으로 담아온 (사)한국불교사진협회의 사진전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불교사진협회의 회원들이 사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전등사를 담아왔는데, 많은 사진들 가운데 엄선한 44점만을 뽑아 인화한 사진들이다. 따라서 작가들의 보는 안목과 미적 감각에 따라 다양한 모습들로 표현된 것 들이기에 한사람이 보는 것과는 다르게 풍성한 모습의 전등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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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기자

최우성 (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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