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B한국불교방송

KBB한국불교방송

HOME > 매거진 > 명언/게송

나비를 부르는 꽃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3.03.30 10:16
조회수
3,919
  • URL 복사

e6055d1bb429c9b4de493ba6cbc67363_1680138959_6436.jpg


어느 교수가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나비가 꽃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꽃이 나비를 선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수의 질문에 한 학생이 대답했습니다.

"교수님, 나비가 꽃을 선택해서
꽃으로 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자 교수는 말했습니다.

"그냥 보면 나비가 꽃을 선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꽃이 향기를 발해서 자신을 드러냈기 때문에
나비는 그 향을 찾아간 것이라네."

실제로 꽃은 두 가지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로운 곤충과 이로운 곤충을 구분해
향기를 퍼트립니다.


꽃의 향기는 바람결에 흩어지지만
때로는 사람도 꽃이 되어 저마다 향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생겨난
고유한 내면의 향기입니다.

오늘 하루 거울 속 여러분의 얼굴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내면의 꽃 안에는
어떤 향기가 담겨 있습니까?


# 오늘의 명언
꽃잎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았다.
그 향기가 세상에 남아,
우리의 기억 깊은 곳을 찌르고 있었다.​
– '하이바이, 마마!' 중에서 –


=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
btn_20200221_01.gif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btn_20200221_03.gif

=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
btn_20200221_02.gif

=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
btn_20221201_01.gif
 

  • URL 복사

KBB한국불교방송 방송/신문/매거진 무단 저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업적 목적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출처 'KBB한국불교방송'을 반드시 표시하셔야 합니다.

KBB한국불교방송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제보 053-1670-2012

많이 본 매거진

인기 영상

많이 본 신문

KBB 전체 인기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