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B한국불교방송

KBB한국불교방송

HOME > 매거진 > 명언/게송

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3.08.29 10:11
조회수
4,589
  • URL 복사

0aeb7c85cf7cf387db41bfd346ccd7d4_1693271451_7675.jpg
 

한국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과 비교하면
자신이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일명 늙은 티를 더 빨리 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연장자를 우대하는 유교문화와
최근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장에서 일찍 물러나야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얼굴은 분명히 서양 사람들보다
젊어 보이는데 정신이나 행동 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포기하고 빨리 물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늙는 법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라고 생각하면
당신이 현재 50세라 해도 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결심하고
새 일을 시작한다면 70세, 80세라도
아직 젊은것입니다.

당신이 이미 늙었는지, 아직 청춘인지는
나이의 숫자가 정해주는 것도 아니며
의사가 정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향한 당신의 의지와 용기가
정해주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앞날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산다면
당신은 여전히 젊은 청춘입니다.


# 오늘의 명언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 니 시아리안 – 

  • URL 복사

KBB한국불교방송 방송/신문/매거진 무단 저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업적 목적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출처 'KBB한국불교방송'을 반드시 표시하셔야 합니다.

KBB한국불교방송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제보 053-1670-2012

많이 본 매거진

인기 영상

많이 본 신문

KBB 전체 인기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