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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에게 갖추어져 있는 근본 성품 불성 [佛性]
부처를 이루는 근본 성품으로 미(迷)·오(悟)에
의하여 변하는 일이 없이, 본래의 중생에게
갖추어진 부처가 될 성품이다.
중생이 성불할 가능성으로 불성이 있기 때문에
부처가 될 수 있고 불교가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미 [迷]
미혹. 진리에 어두움. 마음이 흐리고 혼란함.
오 [悟]
깨달음. 진리를 체득하여 깨달음.
우주의 근원을 깨달음.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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